즐거웠던 속초해수욕장 펜션

 지난 주말에 마음이 무거운 기분도 풀고 친구들과 속초해수욕장 펜션을 알아보고 다녀왔습니다. 앞에 바다가 있어, 지내는 내내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었지만 시설도 쾌적하고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저희가 찾은 곳은 서노하임펜션이었습니다 아야니 해안 근처에 있어서 내비게이션을 찍으면 바로 갈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3개의 동으로 이루어진 큰 외관이 멀리서도 눈에 잘 띈다.

건물 아래에 주차공간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세워둘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이 직접 나가서 봐주시고 하니까 고마웠어요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갔기 때문에 바로 객실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본 사진보다 더 넓은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은은한 햇살이 들어와 환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낭만이라 할 수 있는 복층객실이었습니다. 총 2층으로 구성되어 1층은 거실, 주방, 테라스, 그리고 2층은 침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 컬러감을 사용하여 심플해 보이면서도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속초해수욕장 펜션이었습니다.

거실에는 어른 네 명이 앉을 수 있는 긴 소파가 놓여 있었어요. 가정 시어터도 잘 갖추어져 있어 실내에서의 즐길 거리도 많았습니다.

드라이기는 못 가져가고 그래서 좀 아쉬웠는데 마침 준비가 되어 있었어요. 덕분에 머리도 빨리 말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끈적거리는 걸 싫어해서 토이 레의 경우 자주 듣는 편이지만 속초해수욕장 펜션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청소가 잘 되어 있고 물기도 없고 머리카락도 자국도 없었습니다 일회용 어메니티도 기본적인 것이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쓸 수 있었어요

부엌 쪽에는 길게 이어진 아일랜드 식탁이 있었는데, 조리 시 이용하기에도 편리했고 식사 시 앉기에도 좋았습니다. 톤이 균일해서 공간이 더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위쪽을 열어보니 접시도 용도별로 수량이 많이 준비되어있었어요 오염이 없도록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냉장고도 꽤 큰 편이라 대충 장 본 짐을 다 넣을 수 있었어요 이번에는 바다를 보면서 놀고 먹을 생각으로 간 곳이라 여러 가지를 쇼핑해 왔지만 전부 정리해서 넣었습니다.

테라스 분도 궁금해서 보러 갔는데 이 길에 스파도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11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역시 물 관리도 깔끔하게 해서 한꺼번에 어른들이 들어가서 즐기기에도 좋을 것 같은 넓은 공간이었어요게다가 제일 마음에 든 것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스파를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꽤 분위기가 로맨틱해 보였어요.

테라스로 나가면 탁자가 있어 강원도 바다에 접근할 수 있다. 풀빌라형 속초해수욕장 펜션이라 실내에서 다양하게 할 수 있는게 많더라구요. 조용히 바다를 바라보며 차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찍기도 하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어요.

2층에 올라가면 침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층을 둘러보고 궁금해서 2층도 금방 올라가기로 했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더블 침대가 놓여져 있었는데 침구도 호텔식 구스 다운 침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깨끗한 화이트 톤이라 더러워진 것이 보이는 것입니다만, 역시 좋은 향기가 나서 깨끗했습니다.

매트리스도 좋고 잠자리도 편찮다. 크, 이곳은 침구도 1일 1교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층에 누워서 바라본 모습입니다유리창이 세로로 길어서 2층에서도 바다를 바라볼 수 있었어요. 멀리 나가지 않아도 숙소에서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속초해수욕장 펜션입니다.

루프탑에 올라가면 여름철에만 운영되는 수영장도 있었어요. 사진으로 보고 궁금해서 가봤는데 실제로 가보는게 훨씬 크더라구요.여럿이 들어가서 놀기에도 충분한 공간이었어요.

물 관리도 잘하고 럭스 냄새도 심하지 않아서 거부감이 없었어요 본격적인 휴가철이 돼서 물놀이를 하고 더위를 날려버리기에 딱 좋았습니다.

수영장의 주의 사항이 한쪽에 붙어 있었습니다만, 한 번 읽어 보고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이용시간은 오후 6시까지였습니다.

객실 내부를 둘러보고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속초해수욕장 펜션 안에 있는 카페에 갔어요. 역시 여기 뷰도 환상적이었어요 분위기를 즐기면서 차 마시기에 좋은 공간이었어요.

메뉴 구성도 커피, 차, 음료 등 다양했고 다양한 종류의 커피가 풍부했습니다.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어요.

바다를 마음껏 보고 싶어서 창가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도 마시면서 힐링했어요

밤에는 조명도 켜고 하루를 마무리할 겸 스파도 받았습니다 노폐물이 나가는게 확실히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었어요.몸이 나른하고 개운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침에는 아름다운 일출을 보느라 일찍 일어났어요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면 기분이 묘한 것이 속초해수욕장 펜션에 가서 새로운 경험을 하나 추가해 왔습니다.

숙소에서 바다가 바로 눈앞이라 산책하면서 마음껏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친구들과 행복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강원도 고성군 능진해변길 17